용산구, 2023년 건축민원 무료상담실 운영 - 복잡한 건축 관련 법규 등으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구민에 실질적 도움 * 2022년 상담실적 : 59건 - 내년 1월2일부터 매주 목요일 용산구청 7층 건축과 상담실

용산구, 2023년 건축민원 무료상담실 운영 - 복잡한 건축 관련 법규 등으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구민에 실질적 도움 * 2022년 상담실적 : 59건 - 내년 1월2일부터 매주 목요일 용산구청 7층 건축과 상담실 -: 2022.12.30 20:51 입력

<table style="border-collapse:collapse;table-layout:fixed;border-top:solid #000000 0.28pt;border-left:solid #000000 0.28pt;border-bottom:solid #000000 0.28pt;border-right:solid #000000 0.28pt;mso-table-overlap:never;"><tbody><tr><td style="width:479.07pt;height:171.76pt;padding:1.41pt 5.10pt 1.41pt 5.10pt;border-top:dotted #000000 0.85pt;border-left:dotted #000000 0.85pt;border-bottom:dotted #000000 0.85pt;border-right:dotted #000000 0.85pt;" valign="middle">용산구, 2023년 건축민원 무료상담실 운영- 복잡한 건축 관련 법규 등으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구민에 실질적 도움 * 2022년 상담실적 : 59건- 내년 1월2일부터 매주 목요일 용산구청 7층 건축과 상담실매주 화요일 구청 2층 전문가 무료상담실서 건축분야 상담도 진행 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700"><tbody><tr><td><img src="http://www.itaewonnews.com/PEG/16724010501955.jpg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/td></tr></tbody></table> </td></tr></tbody></table>에도 건축민원 무료상담실을 지속 운영한다.   <o:p></o:p> 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건축 관련 법규로 건축사의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11년 처음 건축민원 무료상담실 제도를 도입했다. 각종 분쟁 시 법령 미숙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취지도 담겼다. * 2011년부터 총 1015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, 지난 한해 실적은 59건이다.   <o:p></o:p> 2023년 1월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건축과 상담실에서 운영한다. 건축 전문가의 상담을 원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.   <o:p></o:p> 상담건축사는 용산구 건축사회 협조로 소속 건축사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다. 분기별로 12명씩 활동할 예정이다.   <o:p></o:p> 주요 상담 내용은 △건축 인허가 신청 시 건축행정 절차와 건축 관련 법규 △건축공사장으로 인한 피해 관련 상담과 건축 관련 분쟁 상담 △건축행위 전반(신축, 증축, 용도변경 등)에 관한 설계와 공사비용 상담 등이다.   <o:p></o:p> 구 관계자는 “건축민원 무료상담실 운영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건축 민원을 해결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   <o:p></o:p> 한편 구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건축분야 전문가 무료상담실도 진행한다. 장소는 구청 2층 전문가 무료상담실이다. 상담이 필요한 구민이라면 사전에 상담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.   <o:p></o:p>